핀다
개요
핀다(FINDA)는 대출 중개·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, 대출 시장에 존재하는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됐습니다. 핀다는 2019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 중 최초로 대출 비교 플랫폼 ‘핀다’를 출시한 후 2년이 조금 지난 현재는 업계 최다 수치인 50여 개의 금융기관과 연동하여 개인에 꼭 맞는 대출을 비교·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와 함께 대출을 연체 없이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‘나의 대출관리’ 서비스도 제공합니다. 지난 1월에는 마이데이터(본인신용정보관리업) 사업권을 취득하며 대출관리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습니다. 대출 중개와 관리라는 양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핀다는 올해 9월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 대출 승인 금액이 400조원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성장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.

핀다에 대하여

AWS는 핀다 고객의 금융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데 다양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고, 마이데이터 사업을 운영하기에 앞서 보안 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기능이 잘 갖춰져 있어 효과적입니다.
박홍민
CEO, 핀다핀다 소개
핀다(FINDA)는 대출 중개·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, 대출 시장에 존재하는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창업했습니다. 핀다는 2019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 중 최초로 대출 비교 플랫폼 ‘핀다’를 출시한 후 2년이 조금 지난 현재는 업계 최다 수치인 50여 개의 금융기관과 연동하여 개인에 꼭 맞는 대출을 비교·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와 함께 대출을 연체 없이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‘나의 대출관리’ 서비스를 제공하고, 1월 마이데이터(본인신용정보관리업) 사업권을 취득하며 대출관리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습니다. 대출 중개와 관리라는 양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핀다는 올해 9월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 대출 승인 금액이 400조원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성장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.